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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북동리의 지명  
 

북동리(北洞里)




동면 소재지에서 북쪽에 있는 마을이라고 해서 생긴 이름이다. 일제시대 금광이 개발되면서 마을 규모가 커지고 간이학교까지 세워진 마을이나 해방 이후 산골짜기에 있는 까닭에 그리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다. 현재 농촌소득원 도로를 개설 중에 있으며, 마을 주민들은 고냉지 채소 등을 재배하며 살아가고 있다.


상북동
북동의 중심마을로 윗마을이라고 한다. 일제시대 금광이 개발되어 인구증가로 간이학교가 설립되었고 정부수립 후 북동국민학교로 승격되었으나, 1980년대 들어 마을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분교로 격하되었다.

무낼
상북동 남동쪽에 있는 골짜기다. 북동 계곡천의 발원지라 해서 부르기 시작한 이름으로 이를 다시 한자로 쓰면서 '수출동(水出洞)'이라 불렀다.

뒷골
상북동 북쪽에 있는 골짜기다. 상북동 뒷골짜기 마을이라고 해서 생겨난 이름이다.

달애골(月愛谷)
뒷골 북쪽에 있는 골짜기다. 임계면 반천으로 넘어가는 달애재 밑에 있는 마을이라고 해서 '달애골'이라고 한다.

중북동
상북동 서쪽에 있는 마을이다.

하북동(下北洞)
중북동 서쪽에 있는 마을로, 정선읍 덕산기와 인접한 곳이다. 골짜기 안이라는 지리적인 면과는 달리 옛날에 북동리에서는 유일하게 논이 약 4천 여 평 있던 곳이었으나 당시 쌀값하락과 인구감소로 지금은 잡곡과 약초를 재배하는 밭으로 사용되고 있다.

함바위(白岩洞)
하북동 북쪽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다. 고양산(高陽山) 골짜기 아래에 있는 큰 마을이라고 해서 '함바위'라고 한다. 조선시대 후기부터 순금에 가까운 금이 생산되던 곳이라고 한다.

큰터
함바위 북쪽에 있는 골짜기 마을이다. 마을이 크고 넓다고 해서 생겨난 이름이다.

제비골
함바위 동쪽 산너머에 있는 골짜기 안 마을이다. 마을 형국이 제비집과 같다고 해서 생겨난 이름이다. 20여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이 살았으나,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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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1. 『정선군지(旌善郡誌』(1974. 정선군)
  2. 『정선의 향사』(1989, 정선군)
  3. 『화암팔경』(1993, 그림바위회)
  4. 『정선 동면 지명유래』(근간, 정선아리랑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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