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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アリラン, 旌善アリラン  


アリラン, 旌善アリラン
(진용선 편저, 정선아리랑연구소 刊, 발행일-2012년 8월 2쇄, 90쪽, 신국판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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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アリラン, 旌善アリラン』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리랑과 정선아리랑의 역사와 전승 과정, 내용과 가사 등을 일본어와 한글로 소개한 책이다.  

90쪽의 포켓북 형태로 펴낸 이 책에는 아리랑과 정선아리랑의 역사와 유래, 특징, 전승 배경 등 아리랑과 정선아리랑의 의미전달을 위한 기본적인 내용과 주제별 내용 등이 대표적인 가사, 악보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특히 이 책은 아리랑을 처음 배우는 일본인들도 아리랑의 역사를 이해하고 정선아리랑을 쉽게 따라 부르며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또 국문이나 일문 어느 쪽에서 펼쳐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편집했다.

이번에 새롭게 발행한 책자는 해마다 꾸준히 정선을 방문하는 일본인들에게 아리랑과 정선아리랑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만든 것이다. 최근 들어 독도문제 등에 따른 한․일 양국간의 갈등으로 주춤하기는 하지만 정선아리랑학교에는 교사, 예술가, 학생 등 일본인 단체와 개별 방문객이 꾸준히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이보다 앞서 영문으로 된 『Arirang, Jeongseon arirang-Korea's Spirit Comes Alive in Arirang』은 지난 2006년부터 2011년 모두 6,000권이 발행되어 1백여 개국의 한국학 관련 대학, 도서관, 한국주재 외국대사관 등에 배포되었으며, 정선을 찾는 외국인을 위한 아리랑 강좌 및 교육 교재로 사용되어 호평을 받았다. 정선아리랑연구소는 2013년 봄에는 중국어로 된 책도 발간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도민] 아리랑 모든것 일본어로 엮었다  
         정선아리랑연구소

아리랑의 역사와 전승과정 등을 한데 묶은 일본어판 책자(사진)가 발간돼 화제다.

정선아리랑연구소(소장 진용선)는 아리랑과 정선아리랑의 유래, 특징, 전승 배경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아리랑, 정선아리랑-アリラン, 旌善アリラン’ 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책자는 90쪽 분량의 포켓북 형태로, 아리랑의 주제별 내용과 가사, 악보 등을 한글과 일본어로 동시에 소개하고 있다.

특히 아리랑을 처음 접하는 일본인들이 정선아리랑을 쉽게 따라 부르고 배울 수 있도록 편집해 향후 양국의 문화교류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아리랑, 정선아리랑’ 책자는 정선을 방문하는 일본인들에게 아리랑의 의미를 정확하게 안내하는 한편 정선아리랑의 일본진출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진용선 소장은 “아리랑은 한·일간에 얽히고 설킨 역사적 실타래를 푸는 문화대사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올 연말 중국어 책자도 추가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12년 9월 11일 정선 박 창 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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