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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진으로 읽는 정선아리랑  


사진으로 읽는 정선아리랑
(진용선 편저, 정선아리랑문화재단 刊, 발행일-2011년 12월 20일 발행, 304쪽, 신국판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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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사진으로 읽는 정선아리랑』은 강원도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의 시대적 흐름을 사진을 통해 살피고, 사안별로 역사적 의미를 부여해 정선아리랑의 전승 역사를 사진으로 체계화한 책이다.  

정선아리랑연구소 진용선 소장이 재단법인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정선아리랑연구소에 의뢰해 펴낸 이 책은 진용선 정선아리랑연구소장이지 난 20년 동안 수집하고, 찍은 사진을  시대순으로 편찬하고 자세한 설명을 달아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제목이 말해주듯 이 책은 일제강점기 이후 정선아리랑 소리꾼들과 전승 현장을 기록한 사진자료들을 통해 일제강점기 이후 2010년까지의 연대별로 정선아리랑 변천사를 시각화하고 도상학적(圖像學的)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350여 장의 사진을 10년 단위로 분류해 날짜순으로 수록하고 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민속경연 참가와 뗏목 제작 현장 등 희귀한 사진에 대한 해석도 공들인 흔적이 역력해 사진을 읽는 이의 재미와 감동을 더해준다.

일제강점기 이후 1950년대까지의 첫 편에는 1920년대부터 여장(女裝)을 하고 함경도 회령 등지에 정선아리랑을 전파한 여량면 출신의 소리꾼 박순태, 정선에서 처음 나온 정선민요집의 사진과 이야기에서부터 북한에서 처음으로 정선아리랑이 실린 조선민요곡집, 김옥심과 이은주의 정선아리랑이 담긴 음반을 통해 정선과 서울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전승되던 정선아리랑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1960년대 편에서는 서울에서 전승되는 정선아리랑의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 정선에서 민요경연대회를 개최하고 가사집을 발간하는 등 정선아리랑을 전승하고자 하는 노력 등을 흑백 사진과 실물 자료 사진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1970년대 편에서는 정선아리랑 LP음반을 발행하고, 1970년 광주에서 열린 전국민속경연대회에 10명이 소리꾼이 처음 참가해 민요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계기로 정선아리랑을 전승하고 보존하고자하는 여망이 정선아리랑제 개최로 이어지던 당시의 모습을 흑백사진과 컬러 사진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밖에도 1980년대 편에서는 기능보유자 최봉출, 나창주, 유영란을 중심으로 전국대회 참가와 정선아리랑 전수 등 다방면에서 기틀을 다져가는 모습, 1990년대, 2000년대 편에서는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드러내 우리나라에서 가장 전승이 활발한 아리랑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목차

발간사
축사
축사

사진으로 읽는 정선아리랑
1. 일제강점기_1950년대
2. 1960년대
3. 1970년대
4. 1980년대
5. 1990년대
6. 2000년대

사진제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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