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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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6/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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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5/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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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신동읍 100년, 아련한 추억들”

내달 3일과 4일, 정선 신동읍 100년 사진전 개최
 희귀 사진, 초등학생이 찍은 사진 등 120점 전시


일제강점기 예미공립보통학교 졸업식, ‘자미원과 예미를 오가던 시발택시, 권총을 차고 함백광업소 현판을 거는 육군 중령, 6.25전쟁이 나던 해 함백공립학교 졸업식, 루핑집 아래 오순도순 모여 앉은 아이들, 주머니속 동전을 만지며 드나들던 함백극장. 꿈결처럼 멀어져가 이제는 어렴풋한 추억 속에 남아 있는 그리운 옛 모습들…

1906년 평창군 동면에서 정선군에 편입된 정선군 신동읍의 지난 100년을 돌아볼 수 있는 ‘신동읍 100년 기록 사진전’이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방제리 단곡계곡 두위봉 철쭉축제 행사장에서 열립니다. 신동읍사무소가 주최하고 정선아리랑학교 추억의 박물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동읍 10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전시회에는 정선아리랑학교가 수집해 소장한 신동읍 기록 사진 1,000여점 가운데 일제강점기와 1993년 폐광 이전 신동읍의 생생한 순간을 담은 귀한 사진 60여점을 선별해 선보입니다. 모두 희귀 사진으로 사료적 가치가 높은 사진들입니다.

특히 이날 전시회에는 함백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직접 촬영한 폐광촌 마을 사진 60여점도 전시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정선아리랑학교 사회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디지털 카메라 교육을 받은 아이들 눈으로 바라본 마을의 모습이 쓸쓸함을 넘어 따뜻하고 애틋한 느낌으로 다가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전시장에는 1970년대 광산촌의 상가인 추억사진관과 함백다방 건물을 재현해 전시회를 찾는 이들이 둘러보고, 배경으로 삼아 추억의 사진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photo-zone)도 마련합니다.  

정선 편입 100년을 맞는 신동읍은 이번 전시회 외에도 오는 10월 100주년 기념행사로 「사진으로 보는 신동읍 100년」사진집 발간을 비롯해 기념 공연, 백일장 등의 다채롭고 뜻 깊은 행사를 펼칠 예정입니다.

최달순 신동읍장님은 “신동읍 100년 사진 속에는 이 땅을 일구며 살아온 사람들의 인정과 사랑이 담겨있다”며 “새롭게 정립하는 문화와 가치를 토대로 지역이미지를 창출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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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84
  2005/5/10(화) 01:34 (MSIE6.0,WindowsNT5.1,SV1,.NETCLR1.0.3705,.NETCLR1.1.4322,MediaCenterPC3.1) 61.248.37.142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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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학교를 다녀와서..

언제나 가슴속에만 있던고향을 찾아서 친구들도 만나고 아리랑학교를 방문해보니 더욱더 지난세월들이 그리워집니다.
그날 반가움과 즐거움으로 아리랑학교에 오래 머물렀더니 서울로가는 일행들이 모두 출발을 했더라구요.. 고맙게도 친구 춘희의 도움으로 기차표를 구해 예미에서 청량리로 오는 기차에서 선생님께서 주신 시집을 모두읽었습니다.
20년이나 함백에서 살아온지라 시의 내용들이 가슴깊이 파고들고 아픔도 같이 느꼈답니다.

제가 유아원 근무시절 선생님께서 주신 "심상" 이라는 시집을 읽었을때와는 사뭇 다른 감정이었답니다.  안산 친정에 가면 그시집을 찾아 다시한번 읽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체육대회보다도  아리랑 학교에서 느꼈던 감정들이 더욱 나의마음을 행복하게하네요.
반겨주시고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가정이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 회원가입을 하려고 시도 했는데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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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83
  2005/3/12(토) 12:43 (MSIE6.0,WindowsNT5.1,SV1) 211.51.93.8 1280x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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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선으로 겨울 여행을 갔다가 아리랑학교를 방문하게 되었고
직접 물을 끓여 타주신 따뜻한 커피 한 잔에 몸을 녹이기도 했습니다.
익히 선생님에 대해서는 국어교사모임에서도 너무나도  많이 들어 알고 있었어도
추억의 박물관까지도 같이 운영하시는지는 라디오를 들으며 알게되었습니다.
여행을 좋아해 주로 남도지방을 다니며 사람 살아가는 모습을 보아왔지만
군복무시절 이후 오랫만에 가본 강원도, 그 가운데 낯선 정선을 다니며
쓸쓸하고, 너무 조용한 모습의 풍경들을 직접 대할수가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라디오 방송을 듣고 학교에서 멀리떨어진 가게에서
우유와 빵을 사고 딱지한장을 받아들고 추억의 박물관에 올라갈 때의 느낌은
짙은 회색빛 집들이며, 거리며, 사람들의 모습이 정겹게 다가왔습니다.
우리나라 박물관은 많이 다녔다고 자부하는데... 딱지 입장권을 들고
독특한  아이디어와 지역을 살려보겠다는 뜻에 진한 감동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박물관 운영은 어떻게 하시나 하며 내심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소장한 자료중의 일부라고 하지만 그 많은 자료를 보며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종인 선생님과 저는 어제도 만나 추억의 박물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5월 초 다시 한 번 아이들과 학부모 몇분과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방문할텐데 매일매일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방석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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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82
  2005/2/11(금) 13:36 (MSIE6.0,Windows98) 210.115.223.46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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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개관 축하합니다

진소장 박물관 준비하고 개관하느라고 힘들텐데 건강에 유념하시길...
전에 통화하며 얘기했던 카메라는 용도에 맞게 살 수 있도록 전문가에게 부탁해 놓았으니 필요시 연락하면 자문 또는 심부름 용의있음.
그리고 박물관에 비치하면 좋을 듯한 물건이나 용품들을 찾아봐서 3월쯤 한번 내려갈 생각이니 그때 보도록 합시다.
2005년에도 뜻하는 일이 막힘없이 풀리고 가족의 건강이 함께 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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