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   2001/10/24(수)   조회:   막연하게 느껴지던 정선. 가녀린 한의 노래로만 생각했던 정선~~  정선아리랑이 이렇게 준비된 아리랑인줄 몰랐습니다. 페이지 곳곳을 샅샅이 둘러보고 살펴보면서 도시에서도 하지못하는.... 아니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큰일을 오랫동안 해오셨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으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구절리로 해서 정선 곳곳을 여행한 적이 있는데, 말로만 듣던 정선, 그저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정선~~~ 아,,,,,,,!  정...... 선........ 다시 마음 속에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정선의 하늘을 수놓던 햇살처럼.......... 정선아리랑연구소, 아름답게 빛나기를 바랍니다. 한솔문화재단 이우진,,, 글냄            No, 9   2001/10/20(토)   조회:   감동깊은... 강연... 오늘 저희 학교에 강연을 하러 오셨더군요.. 정말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떠들어서 많이 짜증이 나기도 했지만(참 민망스럽습니다.. 떠든것 죄송합니다.. ) 정말 쉽고 이해가 잘 가게끔 설명을 잘해주시더군요.... 우리나라의 아리랑이라는 자랑스러운 문화에 대한 바른 인식과 자부심, 그리고 문화에 대한 무관심이 불러 일으킨 웃기지도 않은 일본의 태도에 대한 분노를 느꼈습니다. 무조건 외국것이 좋다고 생각하던것이 부끄럽군요. 일본을 동경하고 일본문화개방에 대해 별 생각도 갖지않던 저에게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조금더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안목을 갖추게 해주신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이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떳떳이 주인행세를 하지 못하는것이 언제야 끝이 날지 걱정이 듭니다. 더 많은 학교에 강연을 가셔서 문화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주시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시는 일 더욱 열심히 하시고 아리랑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받길 바라겠습니다.            No, 8   홈페이지: http://www.kanggo.net/~chem   2001/10/15(월)   조회:   훌륭한 일 하시는군요 안녕하신가? 내 방명록이 글 올린 것 보고 부랴부랴 들러 보았답니다. 훌륭합니다. 참 좋은 일 하네요. 옛날 생각이 나네요...... 소식은 가끔 듣긴 했는데, 이번 총동문 모임에 참석한다면 얼굴 한 번 보겠지? 많이 변했을텐데..... 반갑고, 고맙고..... 홈도 매우 깔끔하게 잘 꾸며졌네요 더욱 발전이 있길 기대합니다. 이렇게 자랑스런 제자를 볼 때마다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다음에 또........              No, 7   2001/10/12(금)   조회:   아리랑에 대한 열정에 감사드리며... 안녕하세요? 제26회 정선아리랑제가 예년에 비해 깊이 있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때를 같이하여 멋진 홈페이지를 개설하신데 대하여 축하와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리랑의 깊이는 가을 사색보다도 깊고 아리랑의 운치는 흔들리는 버들잎보다 유연하고 아리랑의 빛깔은 저녁노을보다 찬란합니다 정선의 자랑! 대한민국의 자랑! 정선아리랑의 세계화에 더 많은 연구와 아리랑 사랑을 부탁드리면서 진용선 소장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No, 6   2001/10/12(금)   조회: 1   추카추타 새집 지으신 것 축하 드립니다. -  백호민 * 내용이 없다구요.  원래 방명록이란 서명만 하고 가는 것입니다.   이정권: 진용선 소장님 안녕하십니까. homepage개설을 축하함니다.더욱精進하여 정선 을 빛내 주시기 바람니다.  [10/12-10:43]         [1]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22]       목록제목이름본문전체ANDOR